♧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오늘 본문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38∼39절에 나와 있듯 믿음입니다. 믿음은 거대한 도전을 꿈꾸는 영혼의 기개라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넓고 따뜻한 가슴을 만지고 싶다면 그분이 듣고 싶어 하시는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분을 ‘아버지’(아바)라고 불러보십시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점잔을 빼며 걷기보다는 차라리 이따금씩 절뚝거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 점을 깨닫게 하시는데 가시가 필요하면 그분은 그 가시를 뽑지 않을 만큼 우리를 깊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해달라고 간구하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내게 옳은 것을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감히 하나님께 말싸움을 건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세에게 했던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