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묵상그림QT 2636

< 날 사랑하신...!! >

날 사랑하신... 큐티와 말씀 읽기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 시편 8:3 - 4 ) 해피와 생각하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걸까?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신다는데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걸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미 아버지이신 어느 집사님께 부모가 되어 자녀를 볼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바로 대답을 해주시더라구요 "내 아들? ㅎ 걘 나야! 내가 나인것처럼 내 아들도 나야. 내 아들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내 아들이 기쁘면 나도 기뻐 그냥 다른 말 할 것 없이 그앤... 그냥 나야" 그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 주님께 나는 당신 ..

묵상그림QT 2023.07.11

< 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 옵니다. (요나 9)...!! >

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 옵니다. (요나 9) 큐티와 말씀 읽기 5 : 물이 나를 두르기를 영혼까지 하였으며, 깊음이 나를 에워쌌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6 : 나는 땅 속 맷부리까지 내려갔습니다. 땅이 빗장을 질러 나를 영영 가두어 놓으려 했습니다만,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 그 구덩이 속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셨습니다. 7 : 내 목숨이 힘없이 꺼져 갈 때에 내가 주님을 기억하였더니, 나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렀으며, 주님 계신 성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8 : 헛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저버립니다. 9 : 그러나 나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겠습니다. 서원한 것은 무엇이든지 지키겠습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 옵니다. ( 요나 2:..

묵상그림QT 2023.07.10

< 나의 기초...!! >

나의 기초 큐티와 말씀 읽기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 마태복음 7:24 - 25 ) 해피와 생각하기 지금 나는 많다면 많은 시간을, 적다면 적은 시간을 흘려 보내며 살았습니다. 내 삶의 반이 지나갔는지 어쩌면 아직 삼분의 일이 지나갔는지... 또 아니면 거의 다 살았는지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의 삶은 단 한 번 뿐이라는 것이고, 그 삶의 시간들은 되돌릴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망쳐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버린 나이가 된 것입니다 참 많은 시작을 해왔습니다. 여러번 학교도 들어가고, 취직도..

묵상그림QT 2023.07.09

<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 >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 큐티와 말씀 읽기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 고린도후서 1:20 - 1:20 ) 해피와 생각하기 설교를 듣다보면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 입에서는 아멘이라는 말이 선뜻 나오지를 않습니다. 습관적인...말뿐인 아멘도 문제이지만...그 말씀에 동의하는 아멘을 하지않음도 문제입니다. 저또한 아멘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내뱉는 사람은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그렇게 실천하고자 원하면...아멘 하세요. 진정한 마음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는 주님께서 고치시고 살리시고 쓰임받을것임을 ... 그렇게 약속하신 주님께 화답하는 통로입니다. 아멘...아..

묵상그림QT 2023.07.08

< 고통의 터널 한 가운데서...(요나 8)...!! >

고통의 터널 한 가운데서...(요나 8) 큐티와 말씀 읽기 요나 2 : 2 - 4 2 : “내가 고통스러울 때 주님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님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스올 한가운데서 살려 달라고 외쳤더니, 주님께서 나의 호소를 들어 주셨습니다. 3 : 주님께서 나를 바다 한가운데, 깊음 속으로 던지셨으므로, 큰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 내 위에 넘쳤습니다. 4 : 내가 주님께 아뢰기를 주님의 눈 앞에서 쫓겨났어도, 내가 반드시 주님 계신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습니다. 하였습니다. ( 요나 2:2 - 2:4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는 지금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여지껏 이런 고통은 당해보지 못했습니다. 고통의 터널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중 입니다. 요나는 불순종의 결과로 인한..

묵상그림QT 2023.07.07

< 말씀~!! >

말씀~ 큐티와 말씀 읽기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베드로전서 1:25 - 1:25 ) 해피와 생각하기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을지경입니다. 깜빡깜빡...자꾸 까먹고..날짜가는것조차 잊고...시간도 잊고....여유도 잊고 삽니다. 어느날...굳게 닫혀진 그동안의 내 손때가 묻은 성경책을 보면서... 여유가 없고 바빠도.....변하지않는 말씀의 풍성한 휴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렇구나..너무 오랫동안 또......또 잊고말았구나.. 이렇게...잊고...그러다가 생각나면 죄송스럽고... 정말..매일매일이 성경말씀처럼 달콤하고 꿀맛만 같으면 좋겠는데.. 삶이라는 무게에 눌려 잊고사니..가끔은 서럽기도 합니다...*^^* 그러나..저에게..

묵상그림QT 2023.07.06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큐티와 말씀 읽기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 시편 75:1 ) 해피와 생각하기 얼마전에 조엘이라는 사람에 대한 플래쉬를 보았습니다. 생후 20개월 사고로 인해 전신에 3도화상을 입고 숯덩이가 되어버렸고, 26년에 거쳐 50여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비명소리 가득한 병실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수술을 했지만 여전히 온 몸의 살들은 일그러져 있으며, 평생을 괴물처럼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감당하며 살아야합니다. 당신이 조엘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조엘은 놀랍게도 장애를 창조주의 선물로 여기면서 살았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오히려 도와주며 살았습니다..

묵상그림QT 2023.07.05

< 처음으로 기도하다. (요나7)...!! >

처음으로 기도하다. (요나7) 큐티와 말씀 읽기 요 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주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아뢰었다. ( 요나 2:1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는 욥바로 내려갔습니다. 배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물고기 뱃속까지 내려갔습니다. 요나는 제일 깊은 곳까지 내려갔습니다. 요나는 처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늘 신실하신 하나님을 추억합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자신을 의지하면, 기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는 유일하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오늘은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합시다.

묵상그림QT 2023.07.04

< 십자가를 지고...!! >

십자가를 지고... 큐티와 말씀 읽기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마가복음 8:34 - 8:34 ) 해피와 생각하기 자기를 부인하고 쫓아가는 십자가의 짐.. 처음엔 그런일이 부담스럽고..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되기도 했는데.. 한발한발 성장해가는 신앙의 깊이를 보면서..그말뜻이 무엇인지 알것도 같습니다. 내몫에 태인 십자가를 정말..누구에게나 있는 십자가의 무게를... 주님께 내어놓아 그 뒤를 쫓아갈때..어느덧 그분이 저의 십자가를 함께 져 주심을 믿게됩니다. 그 믿음.....그런 흔들리지않는 믿음이..바로 우리의 용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나의 이기심과 내 생각과 나의 고집을 버리고 지어나가는 십..

묵상그림QT 2023.07.03

< 세상의 빛...!! >

세상의 빛 큐티와 말씀 읽기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 마태복음 5:14 - 15 ) 해피와 생각하기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일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산 속에 있어도 그 빛 때문에 동네가 다 드러나 보이듯이 그리스도의 빛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혹시 숨기며 살고 계십니까? 내 속에 그리스도의 빛이 있음을 숨기려고 애를 쓰고 있지는 않겠지요. 억지로 말 아래 두지 말고, 등경 위에 두어야 합니다. 세상에 드러내고, 세상의 어두운 곳을 비추어 밝게 만들고, 어두움을 쫓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묵상그림QT 2023.07.02

< 물고기를 마련하셨다. (요나 6)...!! >

물고기를 마련하셨다. (요나 6) 큐티와 말씀 읽기 요 1:17 주님께서는 큰 물고기 한마리를 마련하여 두셨다가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밤낮을 그 물고기 뱃속에서 지냈다. 요 2 :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주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아뢰었다. ( 요나 1:17 - 2:1 ) 해피와 생각하기 불순종의 결과로 하나님은 요나를 가장 낮은 곳까지 낮추셨습니다. 요나는 죽음의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하나님은 큰 물고기 한 마리를 마련해 두셨고,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마음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끈적거리고, 숨막히고, 악취가 진동하는 그 고통의 터널이 힘들고 괴로운 장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

묵상그림QT 2023.07.01

<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다. (요나 5)...!! >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다. (요나 5) 큐티와 말씀 읽기 14절 그들은 주님을 부르며 아뢰었다. "주님 빕니다. 우리가 이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우리를 죽이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뜻하시는 대로 하시는 분이시니 우리에게 살인죄를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15절 그들은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젔다. 폭풍이 일던 바다가 잔잔해졌다. 16절 사람들은 주님을 매우 두려워하게 되었으며, 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고서, 주님을 섬기기로 약속했다. ( 요나 1:14 - 1:16 ) 해피와 생각하기 이제 요나는 비로소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얼마전 까지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수 없기 때문입니다. - 사방은 온통 컴컴한 바다 한 가운데 입니다. -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는 높습니..

묵상그림QT 2023.06.29

< 드리는 마음...!! >

드리는 마음 큐티와 말씀 읽기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 잠언 24:12 - 24:12 ) 해피와 생각하기 주머니가 회개할때...비로소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진다... 이 말 공감하지않나요? 드려도 드려도 더 드릴것이 없어서 안타까워하는마음과.. 작지만 감사하며 드리는 마음들...그런것이 아버지가 보시기에 가장 기뻐받으시는 마음일겁니다. 하지만...진정 우리가 무언가를 드릴때 그 크기를 재거나 작으면 작다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작건...적건간에...드려지는 그 정성스런 마음을..아버지께서는 작다 크다 생각하지 않으시고.. 그 마음 그..

묵상그림QT 2023.06.28

< 나를 지으신 하나님...!! >

나를 지으신 하나님 큐티와 말씀 읽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시편 139:13 - 14 ) 해피와 생각하기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나를 그냥 대충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나의 모양, 나의 성품, 나의 기질들을 지으시기 위하여 얼마나 생각하고, 기뻐하시며, 감탄하며 만드셨을지 상상해보셨습니까? 나의 이 모습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며, 나를 지으신 것을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나를 이 땅에 보내시면서 기대하셨을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응하고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일은 커다랗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가 끝까지 하나님과의 사랑에 거하기를 바라..

묵상그림QT 2023.06.27

< 하나님을 기억하다. (요나 4)...!! >

하나님을 기억하다. (요나 4) 큐티와 말씀 읽기 11절 바다에 파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나니, 사람들이 또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해야, 우리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절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그러면 당신들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바로 나 때문에 이 패풍이 당신들에게 닥쳤다는 것을 , 나도 알고 있소." 13절 뱃사람들은 육지로 되돌아가려고 노를 저었지만, 바다에 파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났으므로 헛일이었다. ( 요나 1:11 - 1:13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는 이제야 비로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던 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이제 잊고 싶..

묵상그림QT 2023.06.26

< 사랑의 묘약...!! >

사랑의 묘약 큐티와 말씀 읽기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피차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베드로전서 5:14 - 5:14 ) 해피와 생각하기 은혜를 입는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은혜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고 싶습니다. 전에는 화가 날 일이엇는데..어느날부터인가..화가 안나고 그 사람의 그 행동이 불쌍해져보이고,... 무엇보다..내가 이해받기를 바라던 마음이..이해를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음을 보았을때.. 내가 은혜를 받아서 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마음의 질병을 치유하는 아버지의 사랑의 묘약을 받음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묘약에 흠뻑취해보는...그 약에 취해 그 맛을 느껴보자는 생각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잠시만 ..

묵상그림QT 2023.06.25

< "어쩌자고 당신은 이런 일을 하였소?" (요나 3)...!! >

"어쩌자고 당신은 이런 일을 하였소?" (요나 3) 큐티와 말씀 읽기 6절 마침 선장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소리를 쳤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소? 잠을 자고 있다니! 일어나서 당신의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행여라도 그 신이 우리를 생각해 준다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소?" 7절 뱃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우리가 어서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우리에게 내리는지 알아 봅시다." 그들이 제비를 뽑으니, 그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졌다. 8절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우리에게 말하시오.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우리에게 내렸소?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어디서 오는 길이오? 어느 나라 사람이오? 어떤 백성이오?" 9절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히브리 사람이오. 하..

묵상그림QT 2023.06.24

< 내 열매는 무엇입니까? >

내 열매는 무엇입니까? 큐티와 말씀 읽기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마태복음 7:16 - 20 ) 해피와 생각하기 주님께서는 분명히 열매를 맺으라고 하셨는데, 살아가면서 열매를 맺는다는것에 대하여 많이 간과해 버릴 때가 많습니다. 나는 무슨 열매를 맺고 있을까? 나의 믿음의 열매는 무엇이며, 나의 행동의 열매는 무엇이며, 나의 입술의 열매는 무엇이며, 나의 사랑의 열매는 무엇인가? 당신은..

묵상그림QT 2023.06.23

<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큐티와 말씀 읽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 시편 62:1 - 62:1 ) 해피와 생각하기 바쁜일상속에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본게 언제인지... 잠잠히 묵상하는 그 시간과 은혜의 시간이 그립기만합니다. 잠잠히..하나님을 바라는 마음... 그냥.. 잠잠히..그분을 묵상하고 싶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지하철안에서나..버스안에서...운전대를 잡으면서.... 잠잠히 그분을 생각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묵상그림QT 2023.06.22

< 편안한 휴식, 그러나... (요나 2)...!! >

편안한 휴식, 그러나... (요나 2) 큐티와 말씀 읽기 요나 1장 4절 : 주님께서 바다 위로 큰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태풍이 일어나서,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다. 1장 5절 : 뱃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저마다 저희 신들에게 부르짖고, 저희들이 탄 배를 가볍게 하려고, 배 안에 실은 짐을 바다에 내던졌다. 요나는 벌써부터 배 밑창으로 내려가서 누워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 요나 1:4 - 1:5 ) 해피와 생각하기 하나님의 낯을 피해 스페인으로 도망가려는 요나는 운이 참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마침 스페인으로 출발하는 배를 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힘든 요구를 하시다니, 하나님도 참 무심하시지...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욥바로 내려갔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배에 올라..

묵상그림QT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