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의 마지막 날과 같이! ♧
♧ 생의 마지막 날과 같이! ♧ 기독교 신학사상을 체계화한 위대한 신학자였던 어거스틴 (Augustinus, Aurelius)은 인생에 대하여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하루 하루의 삶을 우리 생의 마지막 날과 같이 살라"고 하였습니다. 100,000명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한 미국의 세계적인 부흥사인 무디(Moody, Dwight Lyman) 선생은 "하나님께서 인생의 마지막 날을 알려주지 않은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그 날 그 날을 마지막 날로 알고 살게 하려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Jimmy Earl Cater, Jr.)는 그의 생애에 많은 책들을 쓴 것 중에 '살아있는 믿음(Living Faith)'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