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사랑 204

♣ 나타 내려 하심이라(엡2;6-7)!! ♣

♣ 나타 내려 하심이라(엡2;6-7)!! ♣ 예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이름을 자랑하러 오심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구원하며 함께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뜻을 땅에 이루시려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으며 죄인의 값에 팔렸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고 오심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은 도리어 세상을 섬기시고 죄인을 섬기시고 자신의 생명을 주어 죄인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살릴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사람들에 빛이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흑암이 떠나야 하였고 사망의 땅의 그늘도 빛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죽은자는 살아나야 하고 귀신은 벌벌 떨고 병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예수님의 꾸짖음에 사라져야..

사랑 2017.04.05

♠ 한 어린아이의 헌신!! ♠

♠ 한 어린아이의 헌신!! ♠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막 6:41) 기적은 헌신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에서 일어납니다. 자기의 배고픔을 뒤로하고 한 어린아이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선뜻 내놓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주린 배를 채우지 않고 그것을 내놓을 수 있는 헌신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예수님의 감사의 기도가 거기에 있습니다. 엘리야에게 자신의 남은 밀가루 한 줌과 몇 방울의 기름 전부를 가지고 빵을 만들어 바친 사르밧 과부의 헌신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밀알 하나를 바라봅니다. 그것이 땅에 묻혀 뿌리를 내리고 ..

사랑 2016.12.18

♠ 데이빗 리빙스톤(David Livingstone)!! ♠

♠ 데이빗 리빙스톤(David Livingstone)!! ♠ The body of David Livingstone was buried in England where he was born, but his heart was buried in the Africa he loved. At the foot of a tall tree in a small African village the natives dug a hole and placed in it the heart of this man who they loved and respected.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일생을 보낸 데이빗 리빙스톤의 몸은 그가 태어난 영국에 장사되었다. 그러나 그의 심장은 그가 사랑했던 아프리카에 묻혔다. 원주민들은 아주 조그마한 아프라카 ..

사랑 2016.10.06

♧ 죽어가며 던진 성경/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 ♧

♧ 죽어가며 던진 성경/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 ♧ " 여러분, 지금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순교하는 신앙이 아니고는 할 수 없습니다. 복음전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복음을 듣고 영접하고 구원에 감사하는 영혼들을 볼 때 저는 선교사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순교하는 신앙으로 세계곳곳에 나아가 복음전할 사람들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학교를 찾아 온 선교사의 말을 듣던 토마스의 마음은 선교의 열정에 사로잡혔다. "주님, 지금까지는 제가 웨일즈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복음을 전하였는데 이제 중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제 길을 열어주세요."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었다. 그리고 그는 곧 바로 런던선교회를 찾아가 중국선교사..

사랑 2016.08.31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 테레사 수녀는 다르지링 이라는 곳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테레사야, 너는 5만 명의 거지와 2만 명의 문둥병자가 우굴 거리는 켈커타로 가라. 그들은 길거리에서 태어나서 길거리에서 살다가 길거리에서 죽는다. 너는 그들이 살았을 때 잠자리를 주고, 죽을 때는 무덤을 만들어 주어라" 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2년 간 준비 끝에 마침내 1948년 8월8일 켈커타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손에는 한 권의 성경책과 한 벌의 수녀복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그녀가 드렸던 기도가 이것입니다. "하나님! 이 한 벌의 옷이 헤어지면 무슨 옷을 입을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내일 아침 어디서 먹을지 나는 모르고 떠납니다. 1946년 9월10일 당신의 부..

사랑 2016.08.07

♧ 당신들은 패배주의자!! ♧

♧ 당신들은 패배주의자!! ♧ 미국의 저명한 은행의 은행장인 다우링이 상이 용사들의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특강을 하면서 상이 용사들을 막 공격했습니다. "당신들은 패배주의자들, 남을 의지하고 국가의 연금을 축내며 되는 대로 먹고 마시며 놀기만 하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왜 열심히 일하지 않고 자꾸 의지하려고만 …." 나라를 위해 싸우다 부상당한 상이 용사들을 면전에서 그렇게 공격하니 그들이 화가 나서 그에게 맥주병과 재떨이를 던지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당신들이 잘못하고 있고, 당신들의 자세가 잘못된 것입니다."라고 계속해서 공격했습니다. 그러자 상이 용사들이 미친 듯이 일어섰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한쪽 옷소매를 걷어올렸습니다. 쇠갈고리가 나왔습니다. 다른 소..

사랑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