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 내려 하심이라(엡2;6-7)!! ♣ 예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이름을 자랑하러 오심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구원하며 함께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뜻을 땅에 이루시려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으며 죄인의 값에 팔렸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고 오심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은 도리어 세상을 섬기시고 죄인을 섬기시고 자신의 생명을 주어 죄인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살릴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사람들에 빛이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흑암이 떠나야 하였고 사망의 땅의 그늘도 빛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죽은자는 살아나야 하고 귀신은 벌벌 떨고 병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예수님의 꾸짖음에 사라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