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6/02 4

♧ 포기하지 않는 사랑!!

♧ 포기하지 않는 사랑!! 수년 전 한 아가씨가 스코틀랜드 주일학교에서 장난꾸러기 소년만 모인 반의 담임을 자청하고 나섰다. 그중에서도 보비라는 소년은 다룰 수 없는 골칫거리 아이였다. 주일학교에서는 이 여선생님에게 새 옷 한 벌을 가지고 보비의 집을 방문하여 계속 출석을 잘하도록 했다. 여선생님이 보비의 집을 방문했을 때 보비는 씻지 않아, 땟물이 흐르는 얼굴에 머리는 빗질을 하지 않아 헝클어져 있었고, 그가 입고 있는 옷은 진흙에 뒹굴어 거의 걸레가 되어 있었다. 여선생님은 보비에게 새 옷을 갈아입히고 교회에 잘 나오도록 부드럽게 얘기했다. 그러나 보비는 또 더러워졌고 교회도 나오지 않았다. 여선생님은 다시 보비를 방문했다. 이미 새 옷은 다 망쳐지고 걸레가 되어 있었다. 또 한 벌의 새 옷을 선물하..

생명의 샘터 2024.06.02

♡ 남편을 인정하는 아내!! ♡

♡ 남편을 인정하는 아내!! ♡ 아내가 남편을 활력 있고 생동력 있는 남성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남편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주면 됩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을 인정하기 보다는 남편의 부족한 점에 대해, 잔소리를 하면서 고쳐주려 애를 쓰지요. 그런다고 정말 남편이 아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편은 자신의 권위가 도전 받아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게 됩니다.어느 아내가 자기 남편을 고쳐보겠다고 마음먹고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손발을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안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챙겨주는 일까지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댑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바뀌기는커녕 이제는 아내의 말을 아예 무시합니다. 그러더니..

< no more excuse...!! >

no more excuse큐티와 말씀 읽기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묵상그림QT 2024.06.02

♡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삼하 23:5]!! ♡

♡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삼하 23:5]!! ♡ 이 언약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오, 하나님이라는 말은 얼마나 위대한 말입니까! 성도 여러분,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더불어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 한마디로 이 세상을 있게 하신 그 하나님께서, 높은 보좌에서 몸을 굽혀 여러분 손을 잡으시며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정말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놀라운 겸손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셨다.” 이 땅의 일개 왕이 나와 언약을 맺은 것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하나님, 만고의 여호..

지혜탈무드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