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6/19 5

♧ 하라’와 ‘이루었다’의 차이!!

♧ 하라’와 ‘이루었다’의 차이!! 미국 전도훈련 강사로 유명한 마크 미텔버그는 “일반 종교가 ‘하라’(Do)의 종교라면 기독교는 ‘하셨다’(Done)의 종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한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를 보고 한참 꾸짖었습니다. 물가에서 조심하지 않아서 물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공자입니다.그런데 그 후에 온 사람은 물에 빠진 사람에게 점잖게 충고했습니다. “지금 물에 빠져 고통스럽겠지만 물에 빠졌다는 사실 자체를 잊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우고 물에 빠졌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고통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가 부처입니다.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이 와서 물에 빠진 그를 보고 “모든 것은 알라의 뜻이요”라고..

생명의 샘터 2024.06.19

♡ 바깥에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

♡ 바깥에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 바깥에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바깥에 집중하고 있으면 우리 영혼은 혼탁해집니다. 환경이 좋을 때 교만해지거나 둔감해지고, 환경이 어려울 때 근심에 잡히거나 낙담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세상보다 크신 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내부에 집중하게 될 때, 우리는 속에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종일 우리의 내부에 계신 주님을 기다리고 바라볼 때 우리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누리고 맛보게 될 것입니다. 바깥의 모든 상황을 초월하는 평화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지혜탈무드 2024.06.19

♡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며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

♡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며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 세상은 항상 흉흉한 소식을 들려줍니다.그것은 세상이 하나님을 떠나 어둠 속에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은, 항상 근심과 염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를 바라보고 의뢰하는 이들에게는 세상의 풍파와 흉흉한 소식이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흑암이 가득하던 애굽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에서는 빛이 있었던 것처럼 세상에는 어둠이 가득해도, 주를 앙망하는 자들이 있는 곳에는 빛과 은총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며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할렐루야.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지혜탈무드 2024.06.19

♡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 ♡

♡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 ♡ 부부 이혼의 원인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50%는 성격 차이를, 그리고 16%는 경제문제를 그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성격 차이란 사실은 이기심이란 죄의 문제이지요. 부부가 상대 배우자로부터 얻고자하는 이기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그들은 성격차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상대를 비난합니다.사탄은 예나 지금이나 부부의 생각 속에 공격의 화살을 쏘아 대면서 이기심을 충동질 합니다. 따라서 이 이기심의 죄를 다스린다는 것은 심각한 영적 싸움을 예고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온 가족이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릴 때 가정을 공격하는 사탄에 맞서 영적 싸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 가정 예배는 삶의 예배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희생하고 아내는 남편..

< 향유옥합...!! >

향유옥합큐티와 말씀 읽기37.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누가복음 7:37 - 7:38 )해피와 생각하기성경속에 많은 예화들중에...가장 그려보고 싶었던 장면이었습니다.이제서야....그려보게되네요...세상에서 버림받은 한 여인의 예수님을 향한 처절한 회개의 절규가 느껴집니다.자신에게 가장 귀한 옥합을 깨트려 자신의 머리로 예수님의 지친 발을 닦아 주던 마리아의 눈물...누구도 나서서 예수님의 지친걸음들을 위로하지않았던 그 때에...마리아의 눈물은 회개 그 이상의 아름다운 사랑입니다.그때의 장면을 생각하면.....

묵상그림QT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