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6/14 4

♡ 최선을 다하는 삶!! ♡

♡ 최선을 다하는 삶!! ♡ 한 사람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때부터 그는 교회의 구성원이 되면서 신앙생활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 읽고 기도하는 일, 그리고 각종 예배출석과 봉사와, 헌금생활에 최선을 다하면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고 애를 쓰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 속에서 아무런 변화와 기쁨을 찾을 수 없을 때 그는 신앙생활에서의 깊은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 했기 때문이지요.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노력이 아닌 성령께 의지하면서 그분의 도우심에 힘입어야 합니다. 하나님 이시면서도 인격적인 존재로 오셔서 마치 친한 친구처럼 우리와 교제하시길 원하시는 그 성령님 말씀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의 생각은 물론 ..

♡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빌 2:15]!! ♡

♡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빌 2:15]!! ♡ 우리는 무언가 나타내기 위해 빛을 사용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와 함께 사는 사람이 복음을 모른 채 일주일을 넘길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빛을 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의 대화는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가 누구의 것이며 누구를 섬기고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만큼 성도다워야 합니다. 그의 매일매일의 행동 속에서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빛은 또 인도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흑암 가운데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죄인들에게는 구주를 지적해 주고, 곤하고 지친 영혼들에게는 하나님의 안식처를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

지혜탈무드 2024.06.14

< 오병이어...!! >

오병이어큐티와 말씀 읽기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 요한복음 6:9 - 6:9 )해피와 생각하기한 작은 어린아이가....어른들이 바글바글한 그 무리들 틈속에서 이리저리 눈치 보며 말씀을 듣다가...허기진배를 주리던 많은무리의 어른들에게 고스란히 내놓은 점심도시락...처음에...얼마나 망설였을까 생각해봅니다.과자한개라도..누구에게 나누어주라하면..아까운 마음이 드는 어린소년이기에 더욱 그랬을텐데말이죠.혼자 먹어도 아쉬운 도시락을...망설임없이 내 놓은 어린소년의 용기와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나에게 가장 귀한것을 정말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준적이 있나요?작지만...받는사람에게는 큰 무엇인..

♧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다 떨어진 청바지에 단벌 옷뿐일지라도 어디서든 자기 모습으로 당당하고 아름다운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가만히 있으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아도 있음으로 빛이 나는, 그런 빛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자기 말을 떠벌리기보다는 먼저 다른 사람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일 줄 아는 그런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밝지만 화려하진 않은, 곱지만 강한, 발랄하지만 묵묵히 자기를 지킬 줄도 아는 그런 들꽃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많은 사람들 속에 물같이 스며들어도 자기 빛깔은 잃지 않는 그런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내게 와서 나의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 일어나 반갑게 맞는 그런 열린 사람이 되고 싶다. 다른 모든 이들을, 다른 모든 사연을 한 가슴에 품어 안을 수 있는 그런 푸근한 사람..

생명의 샘터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