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려는 주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서 온다!! ♧ 자신이 처한 여러 상황에 대하여 근심하고 걱정하며 미래를 염려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마치 하나님을 의붓아버지로 여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분은 완전한 지혜와 완전한 섭리로 우리를 배려하시며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십니다. 여인이 젖먹이를 잊을지언정 사랑의 주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아가를 위하여 부모가 많은 것들을 배려하고 준비하듯이 우리 한 사람을 위하여 하늘에서 얼마나 많은 계획과 섭리와 돌봄과 배려가 행해지는 지를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사랑이 가득한 시선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근심과 염려, 후회와 낙심에서 벗어나 오직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정원 목사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