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3/05 4

< 주님의 사랑으로 난 살아갑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난 살아갑니다 큐티와 말씀 읽기 하나님이여 내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 시편 108:1 ) 해피와 생각하기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너무나도 큰걸배우게 됬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드리지 못했는데... 그분은 우리를 위해 항상 사랑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렇게 못나고 상처만 주는.... 조금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나누고 싶습니다. 나약한 인간의 사랑이 아닌 온전한 주님의 사랑을 말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우리주변의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정말로 가까운 아버지한테 말입니다.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래서 말하지 못했던 말들...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않하지만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시는분들에게말예요

묵상그림QT 2024.03.05

♡ 거울에 비친 자아상!! ♡

♡ 거울에 비친 자아상!! ♡ 사람마다 자기 나름의 자아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자아상이란 사람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지요. 자기 자신에 대해 지극히 부정적인 자아상을 지닌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그는 정말 멋있고 호감이 가는 젊은이인데도 그는 한 번도 자기 자신을 특별하거나 멋지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늘 주변 사람들의 칭찬을 요구합니다. 그 칭찬과 잘했다는 평가에 따라 그의 자아상이 형성되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 이 청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가 여섯 살이었을 때의 이야기인데요. 어느 날 뒤뜰에서 아버지와 야구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공을 던집니다. 아이가 공을 놓치자, 아버지의 고함 소리가 뒤따릅니다. 두 번째 공도 ..

♧ 사흘만 인내하면!!

♧ 사흘만 인내하면!! 한 건물의 입구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다. 그녀는 얼굴에 주름이 많고 옷차림도 허름했다. 그러나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한번은 건물의 주인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시나 보지요. 표정이 항상 밝아 보여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제 걱정을 트럭에 담으면 아마 100대 분량도 더 될 것입니다." 부자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도 어떻게 그런 밝은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까?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할머니는 부자에게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들려주었다. "내게 특별한 비결이 하나 있어요. 저는 고통이 닥치면 예수님께서 무덤에 머물러 계셨던 사흘을 생각하면서 사흘동안 기다립니다. 사흘 뒤에는 어김없이 새로운 해가 뜬답니다." 우리가 고통..

생명의 샘터 2024.03.05

♡ 맹세하는 ...자를 멸절하리라[습 1:5]!! ♡

♡ 맹세하는 ...자를 멸절하리라[습 1:5]!! ♡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양쪽 신을 다 믿고 있으니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믿으며 동시에 말감에게 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이중성을 혐오하시며 이런 위선을 증오하십니다. 사실 그 마음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죄로 가득 차 있으면서 더럽고 가증스러운 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져오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전심으로 거짓 신을 믿는 우상 숭배자가 죄를 덜 범하는 셈입니다. 양다리 걸치기는 비열한 사람이나 쓰는 작전입니다. 일상사에서 일어나는 보통 문제에서도 두 마음을 가진 자는 멸시를 당하는데 신앙 문제에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정말 혐오스러운 존재입니다.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아주 끔찍한 형벌을 내..

지혜탈무드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