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3/06 6

< 소년 다윗...!! >

소년 다윗 큐티와 말씀 읽기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 사무엘상 17:34 - 17:35 ) 해피와 생각하기 혹시.....지금 하는일에 감사가 없습니까? 주님의 일이 하고싶긴한데...지금일과는 관련이 없어서 맥이 빠지지는 않습니까? 적은일에..지금 내가 하는 일에 충실하는것이야 말로.. 주님의 일을 하는거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큰일이나..작은일의 기준도...아버지가 보시기엔 모두 같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적은일에 충실했던 다윗이.......순종함으로..성실함으로 아버지께 부름받았다는것을 기..

묵상그림QT 2024.03.06

♡ 남편의 아내 사랑법!! ♡

♡ 남편의 아내 사랑법!! ♡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은 아내의 유익을 위해 남편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희생하는 것이지요. 주님께서는 몸소 십자가 위에서 아내를 위해 희생되심으로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도 그대로 하라고 명하신 것이지요. 그것은 가정에 부름 받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남편의 신분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명령에 순종해서 실천할 때 그 남편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대부분의 남편들이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사단이 남편의 마음속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그대로 순종할 때 남편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롬 11:36]!! ♡

♡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롬 11:36]!! ♡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유일한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에 비하면 다른 모든 소원은 부차적이요 종속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성도는 자신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라는 이 소원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때에만 그래야 합니다. 성도는 또 더 많은 은사와 은혜를 얻고 싶어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도록” 하기 위한 소원에서 나온 것이라야 합니다. 오직 주의 영광만 생각하는 것, 이 동기 이외의 다른 어떤 동기에 의해 마음이 움직인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마땅히 행해야 할 길로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탈무드 2024.03.06

♧ 세상이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 세상이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한국유리의 창업주 최태섭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해방 당시 만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지방 공산당원들이 인민재판을 벌였습니다. 기업체 사장을 비롯해 부자들을 전부 운동장에 모았습니다.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쭉 둘러서서 인민재판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죽여야 한다’고 하면 그냥 처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난 이제 죽었구나. 내 인생이 끝나는구나.’ 드디어 최 장로님이 등단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갑자기 군중이 침묵했습니다. 그때 한 중국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분은 우리 집 형편이 어려울 때 아이들을 학교와 병원에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분입니다. 그러니 그분은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그 ..

생명의 샘터 2024.03.06

♧ 가장 큰 소망!! ♧

♧ 가장 큰 소망!! ♧ 사람들은 대부분 죽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오히려 피조물로서 인간다운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끝날,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말씀을 나눠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은 ‘윤회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분명히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중에 역사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날을 실제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제는 종말에 대한 말을 하면 좀 이상한 사람 취급까지 받습니다. 또 하나 나왔다 하는 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상기해야 하겠습니다.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내가 너희..

사랑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