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3/31 4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는 배우자!! ♡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는 배우자!! ♡ 30중반에 들어선 한 미혼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여러 사람을 만나보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 초조해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결혼 상담가를 통해 좋은 배우자를 찾으려 하기 보다는 이 여성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일에 더 집중해야 된다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만 하나님이 준비하신 배우자를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환상들을 이미 마음속에 지닌 채 살아갑니다. 그 환상이란 배우자의 외모나 학벌이나 재산이나 지위와 같은 조건에 관한 것들이지요. 그 조건들이 이미 그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거나 그 조건에 맞는, 어떤 사람을 마..

♡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겔 34:26]!! ♡

♡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겔 34:26]!! ♡ 여기 하나님의 주권적 긍휼이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때를 따라 비를 내리리라.” 이것이야말로 주권적인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누가 감히 “내가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구름에게 온 천지에 비를 내라고 명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누가 이 땅에 비를 내립니까? 누가 산천초목 위에 장마비를 뿌려 줍니까? 여호와가 하시지 않습니까? 이처럼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혜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또 반드시 필요한 은혜입니다. 만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이 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설사 우리가 밭을 일궈 씨앗을 심는다 해도 비가 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

지혜탈무드 2024.03.31

< 미워하는마음...!! >

미워하는마음 큐티와 말씀 읽기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 로마서 13:9 - 13:9 ) 해피와 생각하기 가인과 아벨의 최초의 살인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우발적인것이아닌....서서히 미워하는마음이 커져서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미워하는마음이 커지면...자신도 모르게 행동으로 옮겨지게되는.... 그래서 미워하는마음이 살인하는마음과 동일하다고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성경에서도 말했듯이..미워하는마음이 곧 살인이라고 말했으니...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힘들지만...말씀을 들음으로서 미워하는 마음이 작아지긴한것같다. 아직도 내마음에 미워하는 마..

묵상그림QT 2024.03.31

♧ 한 변호사의 죽음!!

♧ 한 변호사의 죽음!! 프랑스 남부 아를 지방에 고급 저택에서 혼자 살고 있는 잔느 칼망이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집에 한 변호사가 찾아와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할머니가 살아계시는 동안 매달 400만원씩을 드리겠습니다. 대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집을 저에게 물려주시겠습니까?” 집만 번듯했지 소득이 전혀 없이 연금만으로 사는 할머니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변호사도 목돈을 들이지 않고 좋은 집을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변호사가 찾아갈 당시 잔느 할머니의 나이는 90세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잔느 할머니는 정정하게 살아계셨습니다. 심지어 77세에 변호사가 세상을 떠났을 때로 할머니는 살아계셨습니다. 결국 변호사가 죽은 뒤 2년이 지나고 할머니는 돌아가셨..

생명의 샘터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