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3/19 4

♧ 소녀의 유일한 슬픔!!

♧ 소녀의 유일한 슬픔!! 유관순 열사(1902∼1920)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성도였던 할아버지 유윤기로 인해 기독교 가정이 됐고 유관순도 자연스럽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1918년 3월 18일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1일 고등과 1학년에 진학했습니다. 미션스쿨의 나라사랑기도회와 애국운동은 열사의 마음에 애국심을 불어넣었습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후 학생들의 시위가 극심해지자 일제는 3월 10일 전국적으로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유관순 열사도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기차에서 친구들이 기차 소리가 “‘동전 한 푼, 동전 한 푼’ 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하자 유관순이 “‘대한 독립, 대한 독립’ 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천안으..

생명의 샘터 2024.03.19

♡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16:33]!! ♡

♡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16:33]!! ♡ 일을 작정하는 것이 여호와께 있다면 우리의 전인생은 누가 결정하겠습니까? 제비 뽑는 것 같은 단순한 행위마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면, 우리의 전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특히 우리의 복되신 주님께서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참새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30)고 말씀하신 걸 보면 이것은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질 것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염려로부터 해방되어, 그리스도인답게 인내하는 가운데 침착하고 명랑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염려하면 믿음으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 ..

지혜탈무드 2024.03.19

♡ 남편은 아내의 보조자가 아닙니다!! ♡

♡ 남편은 아내의 보조자가 아닙니다!! ♡ "여보, 애한테 옷 좀 갈아 입히세요.” “애한테 우유 좀 먹이세요.” “난 바쁘니까 당신이 아이 좀 씻겨주세요.” 네, 이것은 요즘 많은 젊은 부부들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남편이 아내의 육아 문제를 도와준다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지요. 그렇지만, 이 일이 반복되면서 남편의 역할 중 하나로 자리 잡거나, 또는 이 일을 잘 해냄으로 훌륭한 남편이 되려 한다면 그때부터 이 부부사이에는 문제가 생겨납니다.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 앞에서 똑같이 귀중한 존재로 지음 받았지만 그 신분과 역할이 다릅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인 가정의 지도자로, 아내는 남편을 돕는 가정 운영자로서의 신분을 부여 받았습니다. 또한 이 신분에 맞는 역할을 위해 아..

< 항상 날 감싸 주시는 예수님...!! >

항상 날 감싸 주시는 예수님 큐티와 말씀 읽기 그러믈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로마서 8:1 - 8:2 ) 해피와 생각하기 하루에도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이면서...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저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를 비판하고 손가락질 할지도 모르지만 그분은 언제나 사랑으로 우리의 상처를 덮어 주십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더이상 나의 죄를 정죄하며 움츠려 있지 말고 죄씻음 받은 자로써 가슴을 활짝 펴고 밝은 얼굴로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갑시다.

묵상그림QT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