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3/12 4

♡ 아버지는 가정의 교사!! ♡

♡ 아버지는 가정의 교사!!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 앞에서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이 자녀를 가르치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어떤 아내들은 자녀양육에 관한 책을 선물하거나 또는 자녀양육 세미나에 참석을 권유하는 등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이지요. 그런데도 남편들의 반응은 뜨겁지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아내들은 남편 아닌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감당해주길 바라게 되는데, 사실 그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위험한 발상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 자신이 자녀들의 교사라는 자신의 신분을 깨닫고, 시간을 내어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가족회의를 주도할 수 있어야겠지요. 또한 함께 운동도하고 독서도 즐기고 아이들의 숙..

< 어렵네요...!! >

어렵네요... 큐티와 말씀 읽기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5 - 8:6 ) 해피와 생각하기 많은 젊은이들이 고뇌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이십대의 절반 이상이 실직 상태라고 합니다. 다른 맘 먹지 마십시오. 주님에게 복을 구하지도 마십시오. 하지만 주님을 충직하게 따르는 자녀를 주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겁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충족히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일들 때문에 주일을 못지키거나 신앙을 게을리 하지는 않습니까? 먼저 구할 것을 구하..

묵상그림QT 2024.03.12

♧ 은혜를 입은 죄인!!

♧ 은혜를 입은 죄인!! 소형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과일과 야채를 팔던 채소 장수가 네 살짜리 사내아이를 치었다. 골목길에서 자전거를 탄 아이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이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온 집안이 눈물바다가 되었다. 사고를 당한 아이의 부모는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던 집사였다. 얼마 후, 마음을 추스른 엄마가 경찰서로 달려갔다. 구속된 채소 장수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그를 감옥에서 꺼내 주었고, 보상금도 요구하지 않았다. 아이의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만약 아들이 그 사고에서 목숨을 건져 수술을 받는다면 돈이 필요하겠으나, 하늘나라에 갔으니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내가 보상금을 받겠다고 하면, 또 한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

생명의 샘터 2024.03.12

♡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애가 3:58]!! ♡

♡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애가 3:58]!! ♡ 여기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얼마나 분명히 말하고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그는 “나는 하나님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시기를 희망한다, 믿는다, 아니면 그렇다고 이따금씩 생각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것을 쟁론의 여지없는 기정 사실로 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우리도 인자하신 보혜사의 도우심을 힘입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의심과 두려움들을 떨쳐 버립시다. 사실 의심과 두려움은 우리의 평강과 위로에 말할 수 없이 많은 해악을 끼칩니다. 지금까지 미심쩍어하며 의심스럽다는 듯이 침울한 목소리로 말했습니까? 그럼 이제부터 명랑하고 아름다우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여기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

지혜탈무드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