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3/17 4

♧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다 떨어진 청바지에 단벌 옷뿐일지라도 어디서든 자기 모습으로 당당하고 아름다운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가만히 있으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아도 있음으로 빛이 나는, 그런 빛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기 말을 떠벌리기보다는 먼저 다른 사람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일 줄 아는 그런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밝지만 화려하진 않은, 곱지만 강한, 발랄하지만 묵묵히 자기를 지킬 줄도 아는 그런 들꽃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많은 사람들 속에 물같이 스며들어도 자기 빛깔은 잃지 않는 그런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내게 와서 나의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 일어나 반갑게 맞는 그런 열린 사람이 되고 싶다. 다른 모든 이들을, 다른 모든 사연을 한 가슴에 품어 안을 수 있는 그런 푸근한 사..

생명의 샘터 2024.03.17

< 어느 랍비의 유언...!! >

어느 랍비의 유언 큐티와 말씀 읽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디모데후서 3:16 - 3:16 ) 해피와 생각하기 여름성경학교때 가르치던 성경구절이네요...^^ 열심히 외우라고 얼마나 애들을 볶아댔던지...^^* 이런 유언을 한 아버지..너무 멋진분이죠? 정말..책이란것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성경말씀엔 사랑과 지혜와 진리가 있으니 더욱 양식이 되는 귀한 책이겠죠...*^^* 큐티와 실천하기 성경을 읽고 계신가요? 계획을 세워서 매일 매일 읽어봅시다. 성경이외에도 좋은 책들을 늘 가까이 합시다.

묵상그림QT 2024.03.17

♡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스 3:1]!! ♡

♡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스 3:1]!! ♡ 우리는 대제사장 여호수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왔으며, 거룩한 일들을 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휘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구별된 삶과 거룩한 봉사로 이 제사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을 보면 이 대제사장이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서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사역하기 위해 서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모든 참성도의 종신직입니다. 지금은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매일매일 하는 일과 속에서도 성전에서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와 찬양이..

지혜탈무드 2024.03.17

♡ 데이트의 환상!! ♡

♡ 데이트의 환상!! ♡ 사랑 받고 또 사랑을 주고 싶어 하는 이 친밀감의 욕구 때문에 아이들은 십대에 들어서기만 해도 벌써 이성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이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친밀감의 욕구를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채워주시지요. 그래서 가장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을 짝지어 가정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하나님 없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무분별한 만남을 부채질합니다. 그래서 그 만남에 데이트라는 이름을 붙여서 전 세계 젊은이들을 데이트의 열풍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가정을 지닌 기혼자들까지도 종종 자기 배우자 이외의 다른 상대들과 데이트를 즐기며 죄악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 데이트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단이 만든 풍조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이기적이고 조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