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방적이지 않나요? 큐티와 말씀 읽기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 에베소서 3:14 - 3:16 ) 해피와 생각하기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은 일은 할지언정 그 열매는 아름답지 못하며.. 신앙이 자라지 않습니다. 일은 하지 않아도 기도는 해야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이며...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기도는 내가 해야하는 것입니다. 숨을 대신 쉬어줄수는 없기때문 입니다. 나의 호흡을 부모님께 또는 다른 사람에게만 맡겨놓지는 않으셨습니까? 기도는 대화입니다. 예수님도 당신께 하고픈 말씀이 많으십니다. 우리가 많은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