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몸중에 지체이고 큐티와 말씀 읽기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 고린도전서 12:17 - 12:20 ) 해피와 생각하기 나도 한 몸중의 지체이고, 당신도 한 몸중의 지체 입니다. 전도사님이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항문이 더럽고, 추하다고 없애버린다면.. 과연 그 사람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때론 교회 안에 내가 생각하기에 추한 사람, 이상한 사람, 더러운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지체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필요해서 붙여준 지체.. 그것을 내가 판단하면 안되겠지요. 사람은 판단..